[북적북적] 사이보그지만 괜찮아…김초엽·김원영 사이보그가 되다 북적북적 277 : 사이보그지만 괜찮아...김초엽·김원영 <사이보그가 되다> "기술은 해방일까, 혹은 억압일까. 사이보그는 현실일까, 아니면 비유일까. SBS 2021.01.31 07:59
[북적북적] 우리는 모두 어린이였으니까…어린이라는 세계 - 김소영 북적북적 276 : 우리는 모두 어린이였으니까...어린이라는 세계 - 김소영 어린이가 그림을 망쳤을 때 "다 소용없는 일이란다. 구겨 버리렴"이라고 말할 사람은 없다. SBS 2021.01.24 07:15
[북적북적] 새해에도! '힘들 때 먹는 자가 일류' 북적북적 275 : 새해에도! '힘들 때 먹는 자가 일류' "먹는 일이야말로 가장 투명한 유희이니, 개인의 성격이 덕지덕지 묻어날 수밖에." 신축년 새해! 어떻게 맞이하고 계신가요. SBS 2021.01.17 06:59
[북적북적] 바람의 딸 한비야, 60대 신혼 이야기 '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' 북적북적274 : 바람의 딸 한비야, 60대 신혼 이야기 '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' "우리 계획은 조금만 집중하고 서로 응원하면 얼마든지 이룰 수 있는 일들로 가득하다. SBS 2021.01.10 07:03
[북적북적] 좋은 삶과 관계를 위한 통찰 '이해인의 말' 북적북적 273 : 좋은 삶과 관계를 위한 통찰 '이해인의 말' "결국 성실함과 인내가 아닐까 싶어요. 진부한 말 같지만 그것만이 우리를 구원하는 길인 것 같습니다. SBS 2021.01.03 07:02
[북적북적] 저 창밖 모퉁이마다 잠든 매혹 '뉴욕 미스터리' 북적북적 272 : 저 창밖 모퉁이마다 잠든 매혹 '뉴욕 미스터리' "이 상황이 지금 뭐 같은지 아세요? 무슨 옛날 브로드웨이 스릴러 같아요! <가스등>, <다이얼 M을 돌려라>, <쥐덫>. SBS 2020.12.27 07:07
[북적북적] 시대의 기후를 바꿨던 '긴즈버그의 말' 북적북적 271 : 시대의 기후를 바꿨던 '긴즈버그의 말' "자유롭게 너와 내가 되자. 여자아이라면 의사건 변호사건 아메리카 원주민 추장이건 원하는 일은 무엇이건 자유롭게 하라. SBS 2020.12.20 07:04
[북적북적] BTS 길 위에서 북적북적 270 : BTS 길 위에서 데뷔 이후 어느 시점에서든 이들의 여정을 따라가는 관찰자는 '사람이 사람을 바꿀 수 있고', '멤버들이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무엇인지'도 확인하게 된다. SBS 2020.12.13 08:00
[북적북적] '인생은 불확실한 일뿐이어서' 오가와 이토 북적북적 269 : '인생은 불확실한 일뿐이어서' 오가와 이토 "엄마는 요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. 평소 식사는 거의 할머니가 준비했다. SBS 2020.12.06 07:22
[북적북적] 누구든 혹은, 누구나 그럴 순 없는 3인분의 삶 [요한, 씨돌, 용현] 북적북적 268 : 누구든 혹은, 누구나 그럴 순 없는 3인분의 삶 와! 아름답다. 우와! 막 쏟아진다. 깜깜한 세상을 밝힌, 아! 소리 없이 착한 사람들. SBS 2020.11.29 07:52